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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9-10-14 19:03:30/ 조회수 1084
    • ‘미식가의 천국’ - 발달한 홍콩의 외식소비, 넓은 식자재 수요 - 시리즈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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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기준 홍콩의 식당 점포수는 전년대비 5.9%가 증가한 17,750개로 조사됩니다. 세계적인 금융 및 무역 중심지인 만큼 홍콩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가 진출한 가운데, 매장 형태별로 시장점유율을 분석해본 결과 중식이 요식업에 차지하는 비중이 28%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패스트푸드(9%), 일식 식당(8%), 이탈리아 및 프랑스 레스토랑(2%)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식 식당의 경우 2018년 기준 홍콩에서 23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요식업 매장의 1.3%를 차지했습니다.
      홍콩의 식품 소비습관 등으로 외식산업이 더욱 발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수산물을 포함한 식자재 시장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https://www.censtatd.gov.hk/home/index_tc.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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