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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9-03-25 19:25:02/ 조회수 559
    • 123개국 학생들의 기후를 지키기 위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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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개국 약 140만 명의 어린 학생들이 더 강력한 기후정책을 요구하기 위해 학교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는 역사상 가장 큰 환경시위 중의 하나가 될지도 모른다. 16세의 Thunberg는 8월 스웨덴 의회 앞에서 시위를 시작했다. 곧 다른 국가의 학생들이 그녀의 뒤를 따르기 시작하면서 이는 Fridays for Future 운동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에서 이에 동참하는 어린 학생들의 시위가 진행되었다.(사진 참고) 자세한 사항은: https://www.vox.com/energy-and-environment/2019/3/15/18267156/youth-climate-strike-march-15-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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