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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8-07-23 17:49:15/ 조회수 923
    • [공급망기술을 개척하는 싱가포르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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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100만ft2의 새로운 싱가포르 물류허브는 효율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자동화장비, AR(Augmented Reality)안경, 창고용 사이클드론과 같은 신기술을 시연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
      운송 및 물류회사인 톨그룹(Toll Group)은 실시간 재고정확성과 책임유무를 위해 무인자율주행차, 3D프린터, 스마트RFID, 자동차무선통신 등과 같은 신기술에 투자한 후 약1억6천6백만달러의 ‘톨시티(Toll City)’허브를 건설했다.
      동기사에서는 ‘톨씨티’가 연간 총 물동량이 6천5백만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TUAS항에서 3km거리에 있으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주롱지역과 연계되는 도로망을 가지고 있어 소매, 의료, 신속하게 이동하는 유통부문에서 지역과 지역시장의 성장원천이 될 것이라 언급하고 있다.
      싱가포르 경제개발이사회의 Kevin Wong은 ‘톨씨티’가 최고의 시설로 인해 전 부문의 운영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킴으로써 물류생태계를 탈바꿈하는 실질적인 혁신이 될 것이라 장담하고 있다.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singapore_hub_to_pioneer_supply_chain_technolo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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