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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8-06-03 21:19:26/ 조회수 548
    • 현대상선, 극동러시아용 운항서비스 재편. 6월 2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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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상선은 그동안 제공해 온 극동 러시아 항로 컨테이너 서비스인 CRE를 재편하면서, 6월 24일부터 중국 화북항(華北) 지역도 커버하는 "CRN"의 신규서비스를 제공합니다.

      CRN의 기항 순서는 ▽ 칭다오(금·토) ▽ 상하이(일·월) ▽ 닝보(수·목) ▽ 부산(토·일) ▽ 블라디보스토크(월·금) ▽ 보스토치니(금·월) ▽ 부산(수·목) ▽ 칭다오(금·토)입니다. CRN 서비스는 6월 24일(일) 부산항 신항에서 시작됩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일주일 간 계류시간이 소요되는 등 선사입장에서는 서비스 제공 시 채산 맞추기가 쉽지 않은 항로로 평가되지만, 현대상선은 극동러시아용 화물 수요가 분명히 존재하는 이상 서비스 재편을 통해서라도 항로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현대상선의 한일 피더 서비스인 JF1은 목요일 오후에 부산에 입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 CRE 서비스는 부산발이 목요일 오전이었기 때문에 일본을 거친 극동러시아용 화물의 경우 현대상선의 피더 서비스 이용 시 부산에서만 6일이 묶여 있었습니다.

      이번 재편된 CRN에서는 요일이 재배치가 되면서 JF1 서비스를 통해 목요일 도착 이후 2일만 기다리면 되는 것으로 단축된 것입니다. 이로써 리드타임은 경인항(동경항/요코하마항)發 블라디보스토크着이 기존 CRE 12일에서 신규 CRN에서 8일로, 나고야발 블라디보스토크착이 기존 11일에서 7일로, 고베발 블라디보스토크着이 9일에서 6일로 각각 단축되게 되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

      마리나비 2018년 6월 4일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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