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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07-24 17:26:12/ 조회수 769
    • □ ‘사고율 제로(Zero) 항만’, 미래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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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고율 제로(Zero) 항만’, 미래엔 가능하다

      • 미래의 항만에는 과연 사람이 필요할까?

      • ‘무사고 항만’의 현실화는 얼마든지 가능한 미션이나 터미널은 결국 관리감독인을 필요로 할 것이라는 지적
      - 물론 터미널이 생산라인이 되어 운송(shipping)이 완전히 표준화가되면 인간의 존재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 모두가 간과하는 중요한 사실은 항만은 인간과 로봇의 조화를 필요로 한다는 것임
      - 항만의 자동화는 인간과 로봇이 “각자가 잘하는 분야에 집중하게 해주는 것”이고, 더불어 인간은 계획(planning), 혁신(innovation) 및 통찰(perception)을 함에 있어 로봇을 컨트롤해야 한다는 것임

      • 사람은 똑똑한 로봇과 자동화 기계를 사용하여 안전 개선, 작업시간 손실 방지, 장비 손상 비용 및 보험료 절감 등을 통해 항만의 효율성을 증진시킬 수 있게 될 것임
      - 특히 기계는 기상악화로 인한 선박항로 변경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프로그래밍이 불가능하며,
      - 특수한 핸들링, 리프팅 장비 및 특수 보관 시설과 같은 터미널 운영은 항상 사람의 관리가 필요한 부분인 만큼 항만은 인간과 로봇의 조화로 운영유지가 되어야 할 것임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kalmar_zero_accident_ports_are_mission_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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