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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8-09-11 14:00:51/ 조회수 1013
    • 노동자 부족으로 물류산업이 어려움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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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상거래 급속한 성장으로 1천 평방피트당 직원 1명이 필요하다고 했을 때 2018~2019년 물류창고 건설이 완료되는 시점에 452,000명의 노동자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라고 국제 산업부동산 회사인 CBRE사가 새로운 보고서에서 밝혔다. 전자상거래 전용의 1백만 평방피트의 풀필먼트 시설은 최대 4천명의 노동자가 필요한데, 전체고용자의 18%가 퇴직연령에 가까웠다는 것이 고용주의 당면한 문제이다.
      CBRE사의 글로벌 산업 및 물류 연구책임자인 David Egan씨는 전자상거래 물류창고 개발위치는 대규모 고객과의 접근성 측면뿐만 아니라 노동자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CBRE사 보고서에 따르면 노동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창고에 로봇 및 자율주행 트럭 등의 자동화에 투자하여 기존 인력의 생산성 수준을 높여 노동 부족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잉ㄹ부 연구에 따르면 운송 및 물류산업의 생산성 증가가 46%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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