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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9-09-30 23:33:11/ 조회수 2622
- LA항, 자동화 계획에 앞서 인력 교육프로그램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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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항구는 111년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화물을 옮겼는데 이는 지난해 사상 최대치인 9.5TEU보다 1.2% 증가한 수치로 3년 연속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로스앤젤레스 항은 몇 달간의 협상과 국제상륙창고연맹(ILWU)과 APM 터미널이 미래의 일자리를 위해 근로자들을 준비시키기 위한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합의한 후 항만의 최대 터미널인 피어 400을 위한 자동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인력 훈련 프로그램은 산 페드로 만 단지 전체에 걸쳐 등록된 최대 900명의 장거리 작업자와 정비사에게 유지보수, 수리, 업 스킬 및 재스킬 훈련을 제공할 것이다.
  
  APM 터미널은 추가 자동 관련 프로젝트를 적어도 2022년 7월 1일까지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https://safety4sea.com/port-of-la-sets-up-workforce-training-program-ahead-automation-pl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