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9-04-30 18:45:10/ 조회수 435
    • 뉴사우스웨일즈(NSW) 주는 머레이-달링 유역의 범람원에서의 수확 행위 중단 촉구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환경 단체 등은 머레이-달링 관개업자들 우천 후 용수를 얻기 위한 행위와 같은 유역 관련 논란이 되는 행위의 허가를 중단할 것을 뉴사우스웨일즈 주 수상장관에게 촉구했다. '범람원 수확'이라 알려진 이러한 관행은 NSW에서 규제 및 감시되지 않았으며, 이러한 행위는 현재 머레이-달링(Murray-Darling) 지역의 북쪽 유역에 있는 엄청난 양의 물을 관개 저장소로 분산시키고 있어 많은 갈등이 야기되고 있다.

      https://www.theguardian.com/australia-news/2019/mar/07/the-river-is-sick-nsw-urged-to-halt-floodplain-harvesting-in-murray-darling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