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21-03-26 09:10:15/ 조회수 2297
- 영국 연어업계, 브렉시트 이행기 종료 후 수출 서류 요건 도입으로 수출 지연
- ◾ 스코틀랜드 연어 생산자단체(SSPO; The Scottish Salmon Producer’s Organization)는 브렉시트 이행기 종료 후 새로운 서류 요건 도입으로 수출에 차질이 생겨, 관계자간 협의체를 구성하여 관련 애로사항의 해소를 촉구하였음
- 스코틀랜드는 주로 EU에 연어를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 시 위생증명서, 어획증명서 등이 요구됨
- 새롭게 도입된 서류 작성에 따라 물류가 지연되고, 이에 따른 주문 취소 등으로 현재까지 스코틀랜드 연어 업계는 약 3백만 파운드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됨
https://www.undercurrentnews.com/2021/01/27/salmon-producers-call-for-uk-scottish-taskforce-to-resolve-eu-paperwork-iss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