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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9-04-30 16:31:17/ 조회수 1025
    • 팔라우, 리모델링한 양식센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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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라우는 지난 4월 12일, 세계에서 가장 큰 대합 종자 생산 센터를 공개하였다. 일본 정부가 660만달러(590만 유로)를 증여하여 리모델링한 이 센터는 연간 약 100만 개의 종자를 생산할 수 있다. 시설공사는 2016년에 시작되었으며, 도서관, 지원 및 기술자를 위한 사무실 공간, 연구실, 선물가게 등을 포함한다. 팔라우 장관은 이 시설은 국내 식량안보와 어업인의 생계유지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반면, 양식업자들에게 아직은 생산과정이 오래 걸리는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https://www.seafoodsource.com/news/aquaculture/palau-unveils-newly-improved-maricultur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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