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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관광·문화연구실]2018-11-16 10:10:59/ 조회수 514
    • 일본 도쿄도, 관내 11개 섬 브랜드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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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도는 도에서 관리하는 섬 11개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보물섬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홍보한다고 밝혔다. 도쿄도 관내 도서는 이즈 제도에 속하는 오시마, 도시마, 니지마, 시키네지마, 고즈시마, 미야케지마, 미쿠라지마, 하치조지마, 아오가시마 등 9개 섬과 오가사와라 제도에 속하는 치치지마, 하하지마 2개 섬 등 총 11개이다.

      도쿄도는 11개의 섬이 지역의 관광 자원이므로 이러한 '보물'을 발굴하고 섬 관광 활성화 및 브랜드화를 위한 '도쿄 보물섬'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11개 섬의 관광 활성화 우수 사례 공유와 섬 간의 협력 및 정보 교환을 위해 제1회 보물섬 회의가 개최되었으며, 금번 회의에서는 11개 섬의 공동 로고를 공식 발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도쿄도는 11개 섬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https://www.hinagata-mag.com/report/27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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