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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1-06-22 17:39:07/ 조회수 2283
    • 홍콩, 식료품 퀵커머스 시장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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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쇼핑의 편리함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이 전자상거래를 활발히 하고 있는 가운데 홍콩에서도 주문된 상품을 즉시 배달하는 사업인 퀵커머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전자상거래에서는 식료품을 주문했을 경우 일반적으로 2일에서 7일정도 기간이 소요되었으나 최근 빠른 배송을 강점으로 하는 식료품 온라인 쇼핑 플랫폼(퀵커머스)이 등장함에 따라 홍콩 소비자들의 구매행동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푸드판다(Foodpanda)는 2019년 말 홍콩에서 판다마트(Pandamart)를 출시하고 자사 창고를 활용해 식료품을 20분 이내 신속하게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러한 발빠른 서비스로 작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식료품 주문은 7배 가량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https://www.scmp.com/news/hong-kong/hong-kong-economy/article/3131888/hong-kong-delivery-platforms-hit-sweet-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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