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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9-09-03 10:02:01/ 조회수 1431
    • 미국 트라이던트社 일본 미야기 ·오나가와 공장이 내년 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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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수산물 가공 전문기업인 트라이던트는 미야기현 오나가와쵸에 공장을 신설하고 알래스카산 명태 어육을 사용한 파스타 국수 ‘단백질 국수’와 ‘게 맛살’을 제조한다. 이러한 계획은 2020년 4월 실행 계획으로 첫해의 생산 규모는 수천 톤에 달할 전망이라고 지난 8월 22일 알래스카 수산물 마케팅 협회(ASMI)가 ‘도쿄 수산물 쇼’ 개최에 맞춘 리셉션에서 밝혔다.
      이 새로운 공장은 트라이던트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아나가와 이세 공장'으로 수산물 수요가 회복된다면 생산을 증강시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여기서 생산된 수산가공품의 주요 판매처는 현재까지는 일본 내수 전용이지만 수출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9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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