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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7-06-30 15:08:42/ 조회수 809
    • 북극해가 쓰레기로 고통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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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해가 쓰레기로 고통 받고 있다

      북극해는 북대서양에 쏟아져 나오는 플라스틱 잔해물의 마지막 표류지이다. 낚시 줄에서
      플라스틱 필름에 이르기까지, 수백 톤의 플라스틱 잔해물이 발견되었다고 2013년 스페인의 생태학자가 보고했다. 몇몇 지역은 비교적 오염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지만, 그린랜드 동쪽과 유럽 북쪽의 북극해는 인근 인구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플라스틱 쓰레기의 밀도가 적도와 가까울수록 높았다. 더 많은 플라스틱이 해저에 쌓여있을 것이라고 연구자들은 추측한다.
      연구자들은 현재 북극에는 모든 지구상의 떠다니는 플라스틱 중 3 퍼센트 미만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 수치는 증가 할 것이라 추정했다.
      https://www.sciencenews.org/article/arctic-final-garbage-dump-ocean-plastic?mode=topic&context=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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