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05-19 14:45:57/ 조회수 2404
    • 해양쓰레기 배출에 대한 Greenpeace 강력한 경고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해양쓰레기 배출에 대한 Greenpeace 강력한 경고

      - 대부분은 물로 구성되어있는 필리핀 군도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필리핀의 해양생물과 생태계를 중요하게 삶의 일부로 생각하고 바다를 깨끗하게 더 잘 돌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슬프게도 필리핀 사람들 스스로 그렇지 못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실제로 그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플라스틱 해양쓰레기가 너무도 많이 해안으로 밀려와 해안을 온통 플라스틱 쓰레기 처리장과 같이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2017년 5월 Greenpeace Philippines Cavite Naic의 해안리조트가 위치해 있는 비보이 로용(Biboy Royong)에서 죽은 고래를 활용한 미술작품 설치를 통하여 이러한 상황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였습니다. 너무도 많은 쓰레기가 50피트가 넘는 고래를 죽였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 이것은 아세안 국가들에 대한 온라인 청원서와 함께 "해양환경의 오염과 그 지역의 해양생물 감소를 막기 위해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만약 전 세계가 수백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계속 생산한다면 그것은 고래와 다른 해양 동물들이 우리 해안에서 죽기 시작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여겨진다고 밝혔다.

      http://www.spot.ph/arts-culture/art-exhibits/70126/greenpeace-philippines-whale-installation-a00171-20170511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