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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관광·문화연구실]2017-04-11 09:03:49/ 조회수 1205
    • [이란 정부, 해양관광 개발 최우선순위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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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정부, 해양관광 개발 최우선순위로 삼아]

      올해 이란의 문화유산공예관광기구가 해양관광 개발을 최우선순위로 삼는다고 밝혔다. 이들이 말하는 해양관광은 바다를 낀 지역만 아니라 세일링이 가능한 내수면 지역을 포함한다.

      현재 관광은 이란 고용 및 생산의 1%에 불과하지만 제 6차 5개년 개발계획(2017-2022년) 내 관광개발 중 70%가 해양관광과 관련되어 있다.

      관계자는 이란 연안 지역이 연간 외래관광객 3백만명을 유치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며, 해양관광을 개발하면 2025년까지 관광객 2천만명을 유치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financialtribune.com/articles/people-travel/62104/marine-tourism-priority-of-the-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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