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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09-30 19:24:23/ 조회수 563
    • 그린피스는 앞으로 2개월 동안 발트해 연안의 ‘데드존’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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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를 위해 그린피스는 자신들의 선박 “Beluga II”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덴마크에서 폴란드에 이르기까지 하구지역을 대상으로 용존산소, 질산염, 인산염 등을 조사하기로 하였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먼 바다의 데드존, 즉 빈산소로 인해 생물이 거의 살지 못하는 구역에 대한 데이터가 존재하지만 연안 근처에는 관련 데이터가 부족하다. 한편, 시민들은 그린피스의 조사선박을 방문해서 발트해로 유입되는 강물의 샘플 등 자체적으로 채취한 시료에 대해 테스트를 의뢰할 수도 있다.

      https://www.svz.de/regionales/newsticker-nord/greenpeace-sucht-duengebelastete-gebiete-in-der-ostsee-id210659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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