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8-01-31 15:35:04/ 조회수 1362
    • <롱비치항의 친환경 계획-배출제로 장비 및 기술 도입과 On-Dock 철도 확대>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롱비치항의 친환경 계획-배출제로 장비 및 기술 도입과 On-Dock 철도 확대>
      미래 롱비치항은 배출가스 제로 기술과 장비만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고 전문이사 Mario Cordero씨가 말했다.
      그는 아마존처럼 민첩하고, 테슬라처럼 대담한 항만을 묘사했습니다.
      “State of the Port” 연례행사에서 2017년 성과와 미래 항만 계획을 살펴본 결과 “우리는 환경적으로 운영적으로 모두 뒤지지 않는 항만을 다시 상상하고, 재설계하고 건설해야 한다”라고 Cordero씨가 말했다.
      2030 항만의 목표는 화물을 취급하는 터미널 장비와 정박 중인 선박의 배출가스가 제로가 되는 것입니다. 2035년까지 전 항만의 트럭도 배출가스 제로가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배출가스 제로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Cordero씨는 강조했습니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항만은 다른 북미항만보다 더 잘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육상전원공급장치(AMP)를 사용하고, 배출 제로 야드 장비와 크레인으로 선박에서 트럭과 철도로 빠르게 이송시켜야 합니다.
      2017년 항만 청정대기행동계획(Clean Air Action Plan)으로 70대의 전기 동력 야드 크레인 도입 등 친환경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이번 달은 배출량을 줄이고 보다 빠른 화물 운송을 위해 더 많은 화물을 on-dock 철도로 이동시키는 Pier B 열차 프로젝트도 승인했습니다.
      2017년에 항만 화물의 25%를 on-dock 레일로 운송했습니다. Cordero씨는 철도가 운영과 환경면에서 성공적인 수단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모은 철도가 750건의 트럭 운송을 감소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롱비치 항만 감독 위원회(Long Beach Board of Harbour Commissioners)는 지역사회에 미치는 환경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해 6,500만 달러(약 696억원)의 프로그램을 승인했습니다.
      롱비치항은 클린 기술 도입을 위한 인큐베이터 역할을 한다라고 롱비치 항만 감독 위원회 대표인 Lou Anne Bynum씨가 말했다.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