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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12-28 09:50:31/ 조회수 529
    • https://mobile.worldmaritimenews.com/archives/238770/ports-of-auckland-looking-to-go-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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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mobile.worldmaritimenews.com/archives/238770/ports-of-auckland-looking-to-go-green/

      오클랜드의 항구 친환경을 위한 도약.

      뉴질랜드 오클랜드 항은 공인 배기 가스 측정 및 감축 계획 (CEMARS) 인증을 받은 뉴질랜드 최초의 항만이됨. 오클랜드 항은 2040년까지 제로 배출 포트가 되는 "야심 찬 목표"를 가지고 있음. 최근 배출량을 측정하고 이를 줄이기위한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목표 달성을위한 첫 번째 단계를 완료함.
      이를 달성하기 위해 Enviro-Mark Solutions와 파트너 관계를 맺은 포트는 CEMARS를 사용하여 온실 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관리함. 2017년 이 항구는 16,208.47 톤의 CO2가 발생함. (tCO2e). 총 수를 줄이기 위해 오클랜드 항만은 배출 가스 관리 및 감축 계획을 수립하여 프로젝트 및 중간 목표를 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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