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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경제산업연구실]2018-04-30 09:28:49/ 조회수 720
    • 노르웨이, 수산양식으로 해양경제의 미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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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 Erna Solberg 총리는 식량과 경제가치를 지속가능하게 공급할 수 있는 수산양식 산업에 주목했다. 녹색산업이 발달한 노르웨이는 양식 산업을 발전시켜 환경을 보전하고 유지하며 세계 식량공급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총리는 수산양식 산업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연구원, 정치인 등으로 구성된 고위급 패널을 구성했으며, Havbruck 2018 회의에서 수산양식산업이 일자리창출과 지역공동체 살리기에 엄청년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년 노르웨이에서 수출 된 수산물은 260만 톤이며, 노르웨이 수산물 총 생산액은 총 117 억 달러)에 달했다. 노르웨이의 수산물 수출액의 72%는 양식제품이었다. 수산물 수출 총액의 68%는 연어이다.

      Solberg 총리는 양식연구는 지식기반의 연구를 바탕으로 많은 업적을 이루어 냈지만, 앞으로는 특히 어업 환경, 사료생산 및 어류복지에 대한 과제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수용 가능한 환경용량 내에서 식량과 경제적 가치를 제공 할 수 있는 양식 산업을 더 발전시켜야한다" "해양은 자원과 일자리 창출, 경제사회적 발전을 위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해양기반 산업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해야만 이러한 해양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https://seawestnews.com/norway-seas-the-future-with-aqua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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