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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투자·운영연구실]2017-01-25 11:19:30/ 조회수 1993
- Fairview 컨테이너 터미널 (캐나다) 확장 프로젝트 75% 공정 완성
- Fairview 컨테이너 터미널 (캐나다) 확장 프로젝트 75% 공정 완성
The Port of Prince Rupert and DP World 는 Fairview 컨테이너 터미널의 확장공사가 상당한 진척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The Phase II North 컨테이너 터미널 확장공사는 2015년 1분기에 시작되어져서 현재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Prince Rupert 컨테이너 터미널의 연간 수용능력을 2017년 3분기까지 1.35 million TEUs 이상을 갖추도록 계획하고 있다.
Prince Rupert의 회장이자 CEO인 Don Krusel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Prince Rupert의 컨테이너 사업부분은 Fairview Container Terminal이 개장한 이후로 가파른 상승을 기록해왔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의 빠르고 믿을 수 있는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발의 일부이다. 우리의 복합운송체제 확장은 the Prince Rupert에서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North America 선사들의 점증적인 이익(창출)에 부응하고 있다’
Fairview Container Terminal은 CN’s North American Class 1 railroad에 의해 운영되어지는 서부해안의 가장 효율적인 무역노선 중 하나에 (동일하게)기반을 두고 있으며, 그 노선(철도)은 캐나다와 미국의 주요시장으로 광범위하게 연결된다. 확장된 터미널은, 두 번째의 심해 정박지, 세 개의 추가적인 겐트리 크레인, 그리고 컨테이너 야드 확장을 위한 간척지 등을 포함하게 될 것이다. 철도(직접)선적 용량도 현재의 트랙 배치를 조밀하게 함으로서 늘어나게 될 것인데 ,그것은 이동식 겐트리 크레인의 운영으로 가능케 될 것이다.
Maksim Mihic (General Manager, DP World (Canada) Inc.)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Prince Rupert의 성공은 범태평양 루트에서의 필적할 수 없는 지리적 위치, 터미널의 높은 생산성, 그리고 지난 2년간 처리량에 있어서의 우리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유지 되어온 짧은 정박기간에 기인한다. (아울러) 우리의 파트너인 ILWU locals와의 강한 유대관계로 Port of Prince Rupert and CN Rail은 믿음직하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의 중요한 단계는 2017년 3월로 예상되어진다. 3대의 Malacca-max dock 갠트리 크레인의 도착으로 Prince Rupert를 대형선박의 대기 장소로 만들 것이 예상되어 지는바, 각 크레인은 25개 컨테이너 넓이를 포함할 수 있는 장치를 갖추고 있고 20,000 이상의 TEU를 옮길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선박을 취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http://www.rupertport.com/news/releases/fairview-expansion-75-percent-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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