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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9-01-29 13:39:37/ 조회수 1274
    • NYK와 K-Line, ‘CDP2018’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리스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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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구의 온실가스(GHG) 감축을 위해 설립된 국제 비영리 단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조사한 ‘CDP2018’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일본선사 NYK가 최고 등급인 A리스트를 획득
      -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 운항과 친환경 선박 개발 등에 의한 GHG 감축 노력이 평가되었음
      - 2019년 1월 22일, 도쿄에서 개최된 CDP 일본보고회에서는 NYK 미야모토 노리코 상무이사(경영위원)가 출석하여 NYK의 환경보호 노력 및 추진 내용에 대해 설명

      ○ ‘CDP2018’은 CDP가 전 세계 7천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질의서를 송부한 다음, 응답한 결과를 토대로 등급을 선정함
      - 기후변화대응 분야에서 전 세계 126개사가 A리스트 인증을 받았으며, 그 중 일본 기업은 20개사
      - 일본의 해운선사로서는 NYK 외에도 K-Line이 A리스트 인증(MOL은 B리스트 인증)
      - NYK는 최적 운항 및 친환경 선박 개발 외에도 환경 데이터의 적극적인 정보 공개 및 재생에너지 분야 비즈니스 창출을 선도하는 ‘그린 비즈니스 팀’ 신설, 외항해운 선사로서는 최초로 ‘그린 본드(환경 채권)’ 발행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음

      (※주: 참고로, 우리나라는 총 233개사가 CDP 조사에 응답,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LG 디스플레이 등 3개사가 A리스트로 인증을 받았으며, 해운선사는 포함되어있지 않음)

      원문보기: https://secure.marinavi.com/news/content/NewsNumber/242745
      (참고 1) CDP2018 일본보고회 https://www.esg.quick.co.jp/news/983
      (참고 2) CDP 홈페이지 https://www.cdp.net/en/scores#446647786929955804cc9a3a08ef1e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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