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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07-31 18:40:23/ 조회수 372
    • 유럽 내 국가와 산업계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현실화 되고 있다. 여기에는 빨대를 비롯해 해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모든 플라스틱 포장을 재사용이 가능하거나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바꿀 방침이다. 이런 움직임에는 맥도날드와 스타벅스와 같은 다국적 기업 역시 예외없이 반응하고 있다. 반면 G7 국가인 일본에서는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제한이 거의 없거나 제한적이라는 비판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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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mainichi.jp/english/articles/20180730/p2a/00m/0na/004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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