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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8-11-19 17:20:00/ 조회수 3991
    • 덴마크 양식지식 클러스터, 양식 최적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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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마크 녹색개발·실증 프로그램(GUDP, Danish Green Development and Demonstration Programme)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양식 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 데이터는 양식업계 및 관련 공급자 등 이해 관계자가 등록한 데이터이다.

      이 프로젝트는 덴마크 양식 기자재 업체인 옥시가드(Oxyguard)가 주도하고 있다. 옥시가드의 포우 피터센(Paw Petersen) 대표는 “연결성, 책임성, 효율성, 지속 가능성이 있는 양식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스마트 양식이 필요하며, GUDP프로젝트는 스마트 양식 시대에 대비한 사용자 친화적인 도구를 개발하기 위한 IT와 양식업의 융합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양식 소프트웨어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및 기계학습(machine learning)과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이다. 이는 양식장의 생산을 증진하고 사료 및 산소 사용을 최적화하며 양식생산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작업을 돕는다.

      이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바이오말(BioMar), 대니시살몬(Danish Salmon), 아쿠아프리(AquaPri), 단아쿠아(Danaqua), 알레아쿠아(Aller Aqua), (Kongeåens Dambrug), 덴마크공과대학 양식연구소(DTU-Aqua) 및 코펜하겐 대학교(University of Copenhagen) 등의 덴마크 양식 사업체 및 연구소가 참여한다.

      자료: https://www.worldfishing.net/news101/fish-farming/software-tool-to-help-aquaculture-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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