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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9-08-05 18:26:36/ 조회수 1496
    • IMO, 사이버 위험방지에 대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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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해사기구(IMO)는 석유 유출 사고 및 충돌을 포함하여, 미래의 재난을 막기 위한 대규모 훈련을 통하여 해운업계의 자동화 시대의 도래를 준비하고 있다. Patricia Charlebois 해양환경 부서 부국장은 많은 시스템이 자동화되면서 사이버 위험관리는 매우 중요하며, 선박의 종류에 상관없이 사이버 위험관리는 도움이 될 것이며, IMO가 새롭고 진보적 기술 규제 프레임 워크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였다.
      IMO는 현재 해상 무인 선박(MASS, Maritime Autonomous Surface Ships)에 대한 규제 범위 지정을 통해 다양한 규제가 적용되는 선박에 기존 규정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 IMO의 해양안전 위원회(Maritime Safety Committee, MSC)는 회원국의 제안을 거쳐, 2017년 IMO규정에 안전하며, 친환경적인 MASS의 운항을 어떻게 도입할 수 있는지 검토하기로 하였다.
      해상 사이버 위험 관리에 대한 IMO 가이드라인은 현재 혹은 새로 등장하는 위협과 취약성으로부터 해운업계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한 절차를 제시 한다.
      https://seanews.co.uk/news/imo-heads-off-cybercrime-at-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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