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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08-31 19:06:14/ 조회수 882
- Moody 's, Maersk의 신용평가등급 하향 검토
- Moody 's, Maersk의 신용평가등급 하향 검토
무디스 신용 평가 기관에 따르면 덴마크의 해운 및 석유 회사 인 Maersk의 Baa2 등급과 선순위 무담보 등급을 하향 검토 대상에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무담보 중기채권(MTN) 프로그램 (P)Baa2 등급은 등급 하향에 대한 검토에 적용된다.
이번 평가 작업은 Maersk의 Maersk Oil 사업부를 74억 5천만 달러에 Total SA(Aa3 stable)에 처분하기로 동의한 Maersk의 발표에 따른 것이다. Maersk는 부채 25억 달러 인계시키고, 주식 49.5억 달러(총 SA 주식 자본금의 3.76%인 9,750만주)는 현금으로 받을 예정이다.
매각은 물류(T&L) 사업에서 에너지 자산을 분리한 이전에 발표된 Maersk의 전략과 일치한다.
Moody 's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인 Maria Maslovsky는 "우리는 Total SA 주식 인수 현금을 이용해 상환할 부채가 얼마나 많은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Maersk의 등급을 평가등급 하향을 검토한다.고 말했다.
Moody 's는 Maersk의 등급과 선순위 무담보 등급을 2016년 12 월 Baa1에서 Baa2로 하향 조정했다. 당시 MTN 프로그램 등급은 (P)Baa1에서 (P)Baa2로 등급이 낮춰졌으며 모든 등급은 부정적인 전망에 반영되었다.
http://worldmaritimenews.com/archives/228623/moodys-maersk-ratings-on-review-for-downgrad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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