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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7-08-01 14:44:25/ 조회수 1089
- 아일랜드 해양경제, GDP의 0.9% 기여
- 아일랜드 해양경제, GDP의 0.9% 기여
아일랜드 해양경제의 2016년 매출액(turnover)은 57억 유로였다. 직접 총부가가치는 18억 파운드로 GDP의 0.9%를 차지했다. 풀타임 종사자 수는 30,176개였다. 2014년과 비교할 때 매출액은 23%, 총부가가치(GVA)는 20%, 종사자 수는 10% 증가했다. 해양관련 산업에 의한 간접 총부가가치는 15.7억 파운드였으며, 직․간접 합할 경우 33.7억 유로로 GDP의 1.7%를 기록했다.
전통적인 해양산업은 아일랜드 해양경제의 매출액 93%(53억 유로), 종사자 수 94%(28,231명)를 차지했다. 이들 산업에는 해운업, 해양레저관광업, 국제 크루즈업, 수산업, 양식업, 수산가공업, 해양석유․가스 채굴업, 해양장비 제조업, 해양건설 및 엔지니어링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해양신산업은 매출액 3.83억 유로, 종사자 수 1,945명으로 각각 해양경제의 7%와 6%를 차지했다. 해양신산업은 상대적으로 초기단계의 산업으로 주로 R&D 투자 또는 상업적 성장을 앞두고 있다, 첨단해양과학기술 및 서비스, 해양상업, 해양바이오, 해양재생에너지 등을 포함한다.
http://afloat.ie/resources/news-update/item/36395-blue-economy-outperforming-general-economy-says-new-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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