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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투자·운영연구실]2017-05-10 10:33:39/ 조회수 988
    • 중국이 미얀마 항만에 7억 3000 달러 투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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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이 미얀마 항만에 7억 3000 달러 투자 계획

      미얀마 관료들은 중국이 Bengal만에 있는 짝퓨(KyaukPyu)항만에 7억 3000달러의 지배지분을 사는 것에 관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중국정부가 운영하는 CITIC 그룹 컨소시움이 항만의 70-85% 지분의 구입 계획이 다수의 문서에 드러났다.
      항만 투자는 아시아와 전 세계의 경제에서 중국의 금융 인프라 존재성을 공고히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중국의 “하나의 벨트, 하나의 도로” 정책의 일환이다.
      CITIC가 주관하는 두 번째 컨소시움에서는 공사 중에 있는 Kyaukphyu 경제 특구 내에 있는 공업 단지에 51%의 지분 매입을 논의하였다. Kyaukphyu는 또한 중국의 석유 및 가스 파이프라인 시설로의 접근을 제공한다.
      중국의 항만은 철광석 비축량으로 인한 저장고 수요에 의하여 6월 초에 수용 최대치에 다다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china_eyes_myanmar_take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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