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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8-06 07:34:36/ 조회수 1518
- ■ MOL, 제로배출 대체연료 워킹그룹 출시 (11)
- - 일본 미쓰이 OSK라인(MOL)이 화석연료의 대안으로 합성 메탄을 사용해 출하 중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줄이는 워킹그룹을 출범시켰다. 합성 메탄, 즉 메탄은 CO2와 재생 에너지 유도 수소를 결합한 메탄 기술에 의해 생성된다.
- 산자부는 제로 배출 대체 선박 연료와 관련된 산업 횡단 워킹그룹을 발족시켜 선박용 메탄화 연료를 도입하고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일본 노선은 다른 산업계, 기업,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연료의 연구 및 홍보에도 참여하게 된다.
- "유럽 국가들과 일본 전력 및 가스 회사들은 제로 배출 실현 가능성을 가진 기술인 메탄 연료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라고 산자부는 말했다. 산자부는 연료사업으로 메탄올과 관련해 CCR 연구그룹에 합류했다고 덧붙였다.
- CCR 연구 그룹은 합성 메탄과 같은 대체 에너지를 제공함으로써 화석 연료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탄소 중립 조치를 제안하고, 2050년까지 새로운 에너지 공급 시스템의 구축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IMO 목표 하에서 국제선적은 2030년까지 운송 단위당 CO2 배출량을 40%, 총 온실가스(GHG) 배출량을 2008년과 비교해 2050년까지 50% 줄일 필요가 있다.
https://www.seatrade-maritime.com/news/asia/mol-launches-working-group-for-zero-emission-alternative-f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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