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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1-14 16:25:15/ 조회수 636
    • 저우산항, 처음으로 글로벌 10대 벙커링항에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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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보세선용연료유벙커링센터 건설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저우산의 급유량이 5년 만에 중국 7위에서 1위로 도약했다. 저장자유무역시범구에 따르면 2018년 저우산 보세 선용 연료유 벙커링 물량은 359.29만 톤, 결제량은 560만 톤 이상으로 중국 전체 결제량의 50%를 차지했으며, 저우산항은 처음으로 글로벌 벙커링항 10위권에 진입했다.

      2014년에 보세선용연료유공급센터를 설립한 저우산은 벙커링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7개 기업의 시장진입을 허용했으며, 외자유치도 선도함으로써 벙커링 주체의 다원화, 국제화를 실현했다.

      2018년 1~11월 저우산의 선박용 연료유 수출규모는 약 100억 위안, 결제금액은 약 160억 위안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유류창고 임대료, 벙커링 바지선 임대료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유류산업 서비스사슬의 발전이 효과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epaper.zgsyb.com/html/2019-01/14/content_2886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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