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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8-04-30 23:43:47/ 조회수 920
    • Ørsted 사, 독일의 552MW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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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마크 에너지 회사인 Ørsted 사는 독일 경매를 통해 총 551.75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두 개의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는 것으로 420MW 규모의 Borkum Riffgrund West 1과 131.75MW 규모의 Gode Wind 4를 북해에 건설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Ørsted 사가 두 번째로 경매에서 체결한 프로젝트이다. 첫 번째 경매는 지난 4월에 체결되었으며 OWP West(240MW), Borkum Riffgrund West 2(240MW), Gode Wind 3(110MW) 등 590MW 규모를 계약하였다.
      Ørsted 사의 풍력 부문 CEO인 Martin Neubert는 이 프로젝트가 2025년까지 전 세계 풍력용량을 11-12GW로 설치하려는 자사의 목표를 달성하는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Ørsted 사는 2025년까지 독일에서 1,141.75MW의 새로운 해상 풍력 설비를 건설 할 예정이며, 현재 Gode Wind 1 & 2와 Borkum Riffgrund 1을 포함하여 894MW의 전력을 독일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ind.cleantechnology-business-review.com/news/rsted-wins-bids-to-build-two-german-offshore-wind-farms-totaling-551mw-300418-613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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