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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어업자원연구실]2018-01-30 13:34:10/ 조회수 1939
    • 페루, 칠레, 에콰도르가 대왕오징어 관리위원회를 창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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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칠레, 에콰도르가 대왕오징어 관리위원회를 창설했다.

      페루, 칠레, 에콰도르의 기업 및 과학계 대표들은 대왕오징어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위원회를 만들었다. 위원회의 명칭은 칼라마수르(Calamasur)이다. 이들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모든 대왕오징어 분포 지역에 적용 가능한 자원평가 모델의 개발 및 어업, 생물 환경 감시 프로그램의 설계와 이행이 필요함을 주장하고 있다.

      칼라마수르의 의장인 알폰소 미란다 에이자귀레(Alfonso Miranda Eyzaguirre)는 오징어 자원의 보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남태평양의 국제 수역에서는 대왕오징어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규정이 없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칼라마수르는 투명성과 신뢰할 수 있는 어획량, 생물학적, 어업적, 환경적 자료의 부족, 연구 부족 등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undercurrentnews.com/2018/01/29/peru-chile-ecuador-create-giant-squid-management-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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