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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7-06-27 14:04:24/ 조회수 1014
    • 일본의 후생노동성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수은을 포함한 해산물섭취 시 지침’을 공표하고 주의를 당부하였다. 일본인이 섭취하는 수은의 80%는 해산물 기인이며, 특히 메틸수은은 임산부의 태반을 통해 태아의 발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물질이다. 특히 참치 등 먹이사슬의 상위단계에 위치한 대형어류는 다른 어류에 비해 체내 수은(메틸수은)농도가 높아 임산부의 섭취 시 제한기준과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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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후생노동성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수은을 포함한 해산물섭취 시 지침’을 공표하고 주의를 당부하였다. 일본인이 섭취하는 수은의 80%는 해산물 기인이며, 특히 메틸수은은 임산부의 태반을 통해 태아의 발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물질이다. 특히 참치 등 먹이사슬의 상위단계에 위치한 대형어류는 다른 어류에 비해 체내 수은(메틸수은)농도가 높아 임산부의 섭취 시 제한기준과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은 1973년 해산물의 수은잠정 규제치를 정하고 현재까지 행정지도를 운영해 왔으나, 법정 강제력이 없는데다 주요 섭취 어류인 참치 (참치, 청새치 및 가다랑어), 킨 메다이(キンメダイ, 금눈돔) 등은 규제에서 제외하고 있어 제도의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http://www.minpo.jp/news/detail/201706044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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