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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정책연구실]2017-05-15 18:01:23/ 조회수 1029
    • 미국에는 최근 Blue Apron, HelloFresh 등 한 끼 식사 분량의 식자재와 레시피로 구성된 ‘Meal Kit’ 배달사업이 유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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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는 최근 Blue Apron, HelloFresh 등 한 끼 식사 분량의 식자재와 레시피로 구성된 ‘Meal Kit’ 배달사업이 유행하고 있다.
      이는 간편·편리성을 선호하는 현대인의 소비패턴에 맞추어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특히 수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기존에는 수산물이 건강한 식재료이나 손질이 불편 또는 귀찮다는 이유로 가정에서 접근이 어려웠다면, Meal Kit를 통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수산업계는 간편한 가정용 레시피 개발, Meal Kit 전용 가공포장법 개발 등을 통해 ‘Meal Kit’ 산업에 어떻게 효율적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www.intrafish.com/marketplace/769997/this-new-trend-could-be-a-huge-boost-for-seafood

      사진 출처: blueapr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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