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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경제산업연구실]2017-05-11 09:00:00/ 조회수 1328
    • “IMF, 중국 일대일로와 위안화의 국제화(貨)가 아시아 성장과 안정 이끄는 기회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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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중국 일대일로와 위안화의 국제화(貨)가 아시아 성장과 안정 이끄는 기회가 될 것”

      5월 6일, 국제통화기금(IMF)의 미츠히로 후루사와(Mitsuhiro Furusawa) 부총재는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이 매우 중요하며, 관련 지역의 성장과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위안화의 국제화(貨)가 이뤄지길 바라며, 이는 현재보다 유연한 통화체제 구축을 통해 지역협력과 아시아의 금융안전망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추진되어 오던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에 민간기업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2014~16) 동안 상하이와 선전 증권거래소에 등록된 953개 기업이 일대일로와 관련된 업무 또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이 가운데 약 44%에 해당하는 416개 기업이 민간기업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이러한 기업이 일대일로를 통해 해외에 관심을 보인 분야는 건설, 농업, 에너지, 자동차, 통신, 환경보호, 철강, 교통, 전자장비, 기계류, IT 등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민간기업의 참여가 증가한 이유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chinadaily.com.cn/business/2017-05/10/content_29284202.htm
      http://www.chinadaily.com.cn/business/2017-05/06/content_2923113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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