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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6-12-22 11:17:48/ 조회수 1218
    • ■ 일본선주협회 / 12월 21일 송년 브리핑 “2017년은 흑자를 내지 않으면 안 되는 승부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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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본선주협회 / 12월 21일 송년 브리핑 “2017년은 흑자를 내지 않으면 안 되는 승부의 해”

      일본선주협회 쿠도 우야스미(工藤泰三) 회장은 21일 송년 브리핑에서 2016년 한해를 돌아보고 또한 2017년도의 해운·물류 산업의 전망을 발표하였습니다.

      쿠도 회장은 “2016년 물류업계의 요청이 받아들여져 세제 개정이 이루어진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단, 세제 개정을 통해 해운·물류 업계가 받게 되는 혜택이 있는 바, 산업전체가 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발언하였습니다.

      세제 개정 내용은, 톤수 표준 세제 제도가 15년 기한 만료 되었는데 16년 개정을 통해 제도 시행을 연장하고 18년부터는 세제 감면액을 확대 적용하는 계획(案)입니다. 이를 통해 일본 국적선 척수를 보다 더 늘리고 해운·물류 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동 제도는 일본 선적만을 대상으로 세제 우대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편의치적선을 일본 국적으로 변경하는 Flag-back 움직임이 가속화 되어 왔습니다.

      또한 쿠도 회장은 “16년 중 일본 선사들의 손실 폭이 확대된 것은 우려되는 점이지만, 3대 메이저 선사(NYK, MOL, K-Line)들의 컨테이너 사업부문 통합 결정 등 결단력이 돋보이는 구조개혁이 진행된 것은 바람직하다”고 언급하고, 2017년은 반드시 흑자를 내야 하는 승부의 해(勝負の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쿠도 회장은 “3사가 통합을 결정한 컨테이너 부문은 장래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부문 중에 하나이다. 공컨테이너 개수를 줄이는 수량관리를 통해 컨테이너 운영의 효율성 제고가 이루어져야 하고, 수량관리 시 AI(인공지능)나 IoT(사물인터넷)의 활용 확대가 필요하다. 인공지능이나 사물인터넷의 활용을 시작한 선진 유럽 항만을 벤치마킹 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하였습니다.

      독일 함부르크항, 네덜란드 로테르담항 등 유럽 주요 항만은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인터넷 물류정보시스템을 시행 또는 개발 중에 있습니다.

      브리핑에 참석한 기자의 질문인 “3개 선사 통합으로 포트폴리오 경영이라는 강점이 희미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3개 선사 통합은 컨테이너 부문만의 통합으로, 벌크나 액체화물 등의 사업은 각 사별로 따로 관리할 것이다, 컨테이너 사업 통합은 대형 얼라이언스 등장 등 시대적 조류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전략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마리나비 일본 해사신문 12월22일 데일리판 1면 61행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8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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