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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9-10-30 17:09:38/ 조회수 853
- 일본 굴 주산지임 히로시마현, 태풍 피해로 인한 생장 지연 등으로 생산 저조
- 일본 굴 최대 산지인 히로시마현은 18호 태풍 영향으로 굴 성장과 비만도가 좋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음
특히 10월 3일까지 굴을 생산한 어가수는 전체의 50%에도 못 미치고 있음. 이에 따라 산지가격은 1만 8,000엔~2만 4,000엔(17.5kg 기준)으로 전년산보다 1,000엔 가량 높게 형성되었음
그러나 양질의 굴 생산이 적어 봉지굴 수율이 상당히 저조한 편임
https://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95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