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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4-30 22:48:48/ 조회수 1213
    • 세계 100대 항만 중 28개가 친환경선박에 대해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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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운송 포럼(ITF)에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물동량 기준 세계 100대 항만 중 28개가 친환경 선박을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미국 일부 항만의 선박속도 저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파나마운하청는 친환경 선박에 우선적으로 슬롯을 배정해 주고 있으며 노르웨이는 NOx 배출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반면, 항만 기반 인센티브가 전 세계 선박 배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 입항선박의 단 5%만이 인센티브를 제공받고 있으며, 5개 항만만 CO2 배출을 상당한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보고서는 선박에서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항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하도록 주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orldmaritimenews.com/archives/249836/report-28-of-100-worlds-largest-ports-offer-incentives-for-gree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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