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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8-01-31 16:58:45/ 조회수 805
- 덴마크, 글로벌 해양 허브 플랜 진행
- 덴마크, 글로벌 해양 허브 플랜 진행
덴마크 정부는 2025년까지 덴마크를 글로벌 해양 허브로 성장시킬 계획을 진행한다. 덴마크는 해양 자동화 기술 및 해양 디지털화 테스트를 통하여 세계 선두주자가 되길 원하며 해양에서 더 많은 업무 경험을 쌓고 전문가 및 선박 임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훈련프로그램의 지원자를 늘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정부의 성장을 위한 계획은 해양전략팀(Maritime Strategy Team)의 권고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덴마크의 산업경제재무부 장관 Brian Mikkelsen는 덴마크의 해양 부문 성장계획에 따라 정부는 2025년까지 덴마크가 글로벌 해상 동력의 허브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고 밝혔다.
덴마크는 세금 및 수수료의 인하로 해양부분에서 더욱 강력한 국가 경쟁력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상선의 등록 수수료의 폐지는 이미 덴마크 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다. 상선 등록비용의 폐지로 해운회사들이 선박 등록 장소 선택 시 장애요소가 제거 되었다.
이 글로벌 해양허브 플랜은 산업 및 연구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denmark_produces_global_maritime_hub_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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