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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8-04-17 17:51:18/ 조회수 554
    • 월마트와 아마존, 식료품 온라인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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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대표 소매업체인 월마트는 식료품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매장 리모데링 및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결정하였다. 올해 총 500개 점포 리모델링 및 20개의 점포를 신규 개점할 예정이다.

      한편 온라인 시장 성장에 따라 온라인 서비스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플로리다에 위치한 점포들을 중심으로 픽업 타워, 온라인 시스템, 모바일 익스프레스 스캔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식료품 배달의 경쟁사 중 하나인 아마존도 LA로 사업을 확대하여 온라인 주문 및 배달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도 발표하였다. 아마존이 인수한 Whole Foods Market에서 2월부터 시범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배달 서비스(7개 도시)를 연말까지 미국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식료품 유통에 있어 최근 온라인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따라서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온라인 시장에 적합한 품목(소포장, 가공식품 등) 발굴 및 개발이 요구된다.

      https://www.seafoodsource.com/news/foodservice-retail/walmart-and-amazon-both-upping-online-ordering-home-delivery-of-groc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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