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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정책연구실]2017-08-10 07:52:56/ 조회수 725
    • 일본 AI(인공지능) 활용, 참치양식 효율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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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AI(인공지능) 활용, 참치양식 효율화 추진
      9월부터 참치양식 급이와 성육관리 등 실증시험 Start

      일본의 참치양식기업(雙日TunA Farm鷹島)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참치양식의 실증실험을 오는 9월부터 시작한다. 급이량의 조절과 출하시기 판단을 AI에게 맡기는 것으로 사료 비용과 인건비 절감을 목표로 한다. 실험 기간은 내년 2월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이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참치양식은 급이량과 시기는 경험칙에 따라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최적화가 과제였다"고 했다. AI를 활용하여 수온과 과거의 급이량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효율적인 급이방법을 찾아낼 생각이다.
      성육 개체 수의 파악에는 전문적인 검토를 위해 Deep Running이라는 전문운영 시스템을 도입하여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사람이 가두리 내를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서 마리 수를 파악해왔는데 정확한 측정은 어려웠다. Deep Running의 도입으로 컴퓨터가 경험 Data를 누적, 가두리내의 동영상을 분석하여 정확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이 실증실험을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실험에는 NTT 도코모가 AI를 담당하고, 전통국제정보서비스가 개체수 분석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AI를 개발한 NTT 도코모는 “다른 어종에도 도입 가능하고 했다. 양식 뿐만 아니라 어선어업에도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자료 및 그림 출처 : 日刊みなと新聞, 2017.08.10./
      http://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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