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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17-04-11 09:31:46/ 조회수 1242
    • KMI 주간해운시장포커스 통권 341호 (2017.04.0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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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I 주간해운시장포커스 통권 341호 (2017.04.03.~04.07)

      [건화물선 시장]

      ○ 케이프선 대폭 하락으로 BDI도 하락세

      ▶ 최근 BDI는 1,240p(4월 7일)를 기록하여 전주 대비 75p 소폭 하락함
      - (운임) 신규 수요 부족 및 공급과잉으로 인한 케이프선 운임의 대폭 하락하여 BDI도 하락세로 전환됨
      - (1년 용선료) 1년 용선료의 경우 운임시장과 마찬가지로 케이프선 및 수프라막스선 선형에서 전주 대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임
      - (FFA 시장) FFA 평가치는 운임시장과는 반대로 모든 선형에서 근월물, 근분기물 모두 상승세를 보임. 케이프선의 운임 평가치의 경우 중국 휴일 이후 운임시장 조정 기대감으로 인하여 전주 대비 1,650달러 상승한 16,450달러(일일)를 기록하며 가장 큰 폭으로 상승. 파나막스선은 남미 곡물시즌 기대감으로 인하여 5월물의 일일 운임 평가치가 전주 대비 1,625달러 상승한 12,800 달러(일일)를 기록하며 상향 조정되는 모습을 보임

      ▶ 케이프선 운임은 주초반 중국 휴일 영향 및 성약활동 부진으로 인하여 운임이 큰 폭으로 하락함
      - 태평양 수역은 주초 중국 휴일의 영향 및 서호주 철광석 물동량 유입 부진 등 수요 부진, 대서양 수역은 공급과잉으로 인하여 전주 대비 큰 폭으로 운임 하락

      ▶ 파나막스선 운임은 태평양 수역은 운임 소폭 하락, 대서양 수역은 운임 상승
      - 태평양 수역은 아시아지역 휴일 및 동 호주 신규 물동량 유입 부진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항로에서 운임 소폭 하락
      - 대서양 수역은 남미 곡물 및 Baltic 지역에서 신규 물동량이 유입 되면서 운임 상승

      ▶ 수프라막스선 운임은 호주 석탄 물동량 수요 부진 및 중국 휴일 영향으로 인하여 운임이 소폭 하락. 반면, 핸디사이즈선 운임은 대서양 수역에서 고철 등 신규 화물이 유입 되면서 운임이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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