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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투자·운영연구실]2017-04-04 16:12:20/ 조회수 1521
    • 항만 운영자와 선주들은 중국을 이끌고, 홍콩은 세계 무역의 전망을 밝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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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운영자와 선주들은 중국을 이끌고, 홍콩은 세계 무역의 전망을 밝게 하다.

      3월 29일 (로이터 통신) 상하이 - 세계 무역에서 더 나은 상승세의 신호가 보이고 항만 운영자들과 운송 회사의 세계무역에서의 점유율이 상승하면서 중국과 홍콩 주식은 수요일 상승했다. 한편 이러한 주식시장의 움직임은 (과열된) 부동산 시장의 냉각 대책에 대한 우려를 상쇄시켰다.

      중국의 우량지수 CSI300 이 점심시간까지 3,479.14 포인트로 0.3 퍼센트 증가한 반면에,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0.1 퍼센트 증가한 3,257.66으로 나타났다.

      (한편) 항만 운영자인 리자오 항구와 남경 항구의 주가는 발틱 해운거래소의 주요 해상 부정기선 운임지수 (세계 무역의 흐름을 관찰하는 바로미터)가 2년 이상 만에 가장 높게 상승한 후에 각각 9와 10 퍼센트가 급등했다.

      "모두, 최근의 미국의 경제 데이터와 발틱 지수는 세계적으로 무역 조건이 개선되었음을 보여준다."고 상하이 기반의 투자 회사 Shanshan Finance의 주식거래 담당자인 Wu Kan은 말했다.

      Wu는 항만 운영회사의 (주가)상승은 ‘일대일로’ 개념의 주가를 위한 최근의 열망 확대가 원인이 되었다고 말했다. 초기의 인프라 구상은 중국으로부터 아시아와 유럽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통상 관계를 형성하는 육지, 바다 그리고 항공 경로 네트워크의 구축을 그리고 있었다.

      (주가) 상승은 또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중국 주석 시진핑의 회의가 다음 달에 Sino-U.S. 무역 전쟁의 가능성을 감소시킬 것 이라는 기대를 반영했다고 Wu는 덧붙였다.

      http://gcaptain.com/port-operators-shippers-lead-up-china-hong-kong-shares-as-global-trade-view-bright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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