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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8-01-31 22:30:59/ 조회수 744
    • <노르웨이, 연어 바이오매스(Biomass), 연간 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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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 연어 바이오매스(Biomass), 연간 7% 증가>
      노르웨이의 연어 양식장에서 양식되는 연어의 무게로 측정된 생체량이 전년 대비 7%증가하였다고 씨푸드 노르웨이(Seafood Norway)가 발표하였다. 바이오매스(Biomass)라는 용어로 알려진 연어 생체량(총 함수중량(wet weight)을 의미함)은 2017년 12월 73만 9천 톤으로 추정되며, 전월 75만 2천 톤에서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11월 연어 바이오매스(Biomass)는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씨푸드 노르웨이(Seafood Norway)는 노르웨이의 약 500여개의 수산물 회사를 대표하는 집단이다. 노르웨이 연어 생산회사는 대표적으로 마린하베스트(Marine Harvest), 르로이(Leroey), 살마(Salmar), 그리(Grieg), 노르웨이 로열 살몬(Norway Royal Salmon) 등이 있다. 노르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의 연어를 생산하고 있으며, 2위 생산국은 칠레이다.
      출처: http://www.seafoodnews.com/Story/1090527/Norway-Salmon-Biomass-up-7-percent-Year-Over-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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