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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8-04-30 18:39:52/ 조회수 680
- 알라스카 보호구역에서의 석유, 가스 시추 추진
- 트럼프 행정부는 알래스카의 북극국립야생동물보호구역서 석유와 가스 시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계획에 대해서 민주당 대부분에서는 격열하게 반대하고 있으나 공화당측에서는 우선 과제로 분류하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에 연방 관보에 게시된 내용에서는 미국의 가장 깨끗한 지역 중 하나이자 북극곰, 순록, 철새와 같은 생물의 서식지인 알래스카에서 석유 및 가스 판매를 위한 60일간의 검토를 시작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대통령은 석유 시추에 대해서 보호구역의 일부를 개방하는 것에 대해 "정말로 신경 쓰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https://www.nytimes.com/aponline/2018/04/19/us/politics/ap-us-arctic-refuge-drill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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