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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8-04-30 23:29:26/ 조회수 646
    • 호주 우드사이드(Woodside) 메탄 배출 감소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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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의 LNG 기업인 우드사이드(Woodside)는 운영중인 천연가스 시설에서 메탄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기본 원칙에 서명하여 메이저 그룹에 합류했다. 이 그룹에는 BP, Eni, ExxonMobil, Gazprom, Repsol, Shell, Statoil, Total and Wintershall이 포함되어 있으며, 우드사이드(Woodside)는 기본 원칙에 서명함으로써 천연가스 밸류 체인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도록 권장해야 한다.
      Woodside는 성명서를 통해 이 약속이 천연가스가 기후변화를 해결하면서 미래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한 세계 에너지 산업의 광범위한 노력의 일부를 형성한다고 말했다.

      (참고) https://www.lngworldnews.com/woodside-joins-majors-in-reducing-methane-e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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