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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06-29 13:23:25/ 조회수 466
    • 글로벌 유조선사들 “현재 VLCC시장, 우려할 상황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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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유조선사들 “현재 VLCC시장, 우려할 상황 아니다”
      올해 발주량 40척…노후선 교체가 주 목적
      국제유가, IMO 환경 규제 등이 변수로 작용

      글로벌 유조선사들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마린 머니 위크(Marine Money Week)’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VLCC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부각된 측면이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올해 들어 VLCC를 위주로 유조선 발주가 증가하는 추세로, 이는 향후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대비하기 위한 선대 재편에 따른 것이며 현재 우려 요인으로 여겨지는 공급과잉 및 유가하락이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만한 요소는 아니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DHT홀딩스 공동CEO인 트리그브 문테(Trygve Munthe)는 “현재 VLCC 수주잔량이 글로벌 선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4%에 육박했으나, 이는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부족한 자금력과 신규 환경규제는 노후선의 폐선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유로나브(Euronav)의 CEO인 패디 로저스(Paddy Rodgers) 또한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가 시작되는 오는 2020년까지 유조선 폐선이 지속되면서 시장에 투입되는 선박량이 공급과잉을 유발하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는 “운임시장은 오는 2018년 하반기 또는 2019년부터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선사들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노후선 폐선과 함께 신조선박 발주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www.tradewindsnews.com/tankers/1288482/orderbook-oil-prices-no-concern-to-tanker-owner-c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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