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18-09-29 12:09:32/ 조회수 1369
    • 중국, 태풍 영향으로 양식업 손실 발생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 태풍 망쿳의 영향으로 주하이 완산도의 가두리 양식이 큰 타격을 입어 잿방어 가두리 당 평균 100만 위안의 손실이 발생하였음
      - 주하이 완산도의 주요 양식어류는 날쌔기, 잿방어, 붉퉁돔, 병어 등인데, 특히 잿방어, 병어 등이 손실을 입었음
      - 또한 농어, 바라무디 해상가두리도 피해를 입었으며, 이런 가두리에서 양식된 어류의 손실 추산금액이 1,000만 위안을 초과한다.
      ◾ 광저우성 난사 양식기지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어류가 탈출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음
      - 태풍의 영향으로 제방이 터지며 약 5,500묘(약 3.67㎢)의 양식장이 침ㅅ되어 초어, 흰다리새우, 톱날꽃게 등이 탈출하여 양식업자들이 손실을 보게 되었음
      ■ 장먼시의 대하 양식업은 1천 만 위안 규모의 피해가 발생하였음
      - 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은 타이산 두후(都斛), 하이옌(海宴), 사란(沙栏) 등 구역이고 대부분은 대하 양식 저수지이었는데, 피해를 입은 대하양식장은 저지대에 있거나 배수시설이 안 좋은 양식장이었음
      - 장먼 지역에 피해를 입은 대하양식 못의 총면적은 2~3천 묘(약 1.33~2.00㎢) 규모이며, 총 손실금액이 약 1,000만 위안으로 추정됨
      - 한편 타이산의 주요 양식품종인 장어는 양식 조건이 태풍에 대비하기 용이하여 피해가 없었음

      http://www.aquainfo.cn/n/2018/09/18/0704164432.shtml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