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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어업자원연구실]2018-01-08 23:03:41/ 조회수 744
    • "지속 가능" 자원을 위해 모두가 관리 – 유통·가공·소비자도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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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 가능" 자원을 위해 모두가 관리 – 유통·가공·소비자도 참여를

      출처 : 미나토 신문 신년호
      http://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articles/75995

      수산물의 자원관리는 어업인만이 하면 좋은 것일까? 일본의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고 잡히는 물고기는 소형화되고 있다. 식탁으로의 공급은 국내외 자연산이 횡보나 감소를 보이고 있는 반면, 양식어류의 비중이 늘고 있다. 향후 수산물의 가치는 확실히 높아질 것이다. 국가가 과학적인 자원관리를 이행하려는 가운데 연구자, 행정은 물론, 수산물이 "생계 수단"인 유통·가공, 소매 그리고 사서 먹어야 하는 소비자도 마다하지 않고 혜택을 받고 있는 모두가 자원관리에 참여하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은 아닌가? 에코라벨을 부착한 식재료가 조달 기준이 되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이 좋은 계기가 되고 있는데, 어획해서 이용하는 자원이 "지속 가능" 상태인지를 묻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소비자를 참여시키는 이념뿐 아니라 자원관리에 협력하면 득이 되는 시스템과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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