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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국제수산연구실]2017-08-31 13:10:45/ 조회수 858
    • 세계 3대 양어사료(fish feed) 분야 기업들이 에콰도르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현지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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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3대 양어사료(fish feed) 분야 기업들이 에콰도르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현지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Cargill」는 에콰도르 현지 업체인 Naturis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으며, 새로운 공장 건설을 위해 50백만 달러(약 563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Cargill는 코스타리카에 틸라피아와 새우 사료 공장을 갖고 있는데, 중앙아메리카 시장의 다양한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BioMar」는 에콰도르 사료 공급 업체인 Alimentas를 119백만 달러(약 1,339억 원)에 인수하였고 120,000톤에 이르는 생산 능력을 갖추었다.
      「Skretting」은 에콰도르 공장 설비에 65백만 달러(735억 원)를 투자할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 시설의 생산 능력은 470,000(metric)톤으로 2019년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자료 : http://www.intrafish.com/aquaculture/1334189/ecuador-becomes-latin-american-hub-for-feed-gi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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